김정은-리설주 부부 "깨가 쏟아지네"

오윤지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2-21 0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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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 기념 공연서 마치 연인들처럼

김 위원장 애국가 나오자 따라부르기도

일본 네티즌들 “코로나 없으니 좋겠다”
마치 영화관의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의 김정은-리설주 부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깨가 쏟아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KCTV가 18일 공개한 유튜브 동영상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기념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동영상에는 함성과 박수갈채를 받으며 입장한 김정은-리설주 부부가 애국가가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 났고, 김 위원장은 애국가를 따라 부르는 모습도 보였다.



본 공연이 시작되자 서로 얘기를 주고받는가 하면 박수를 치며 좋아라했고, 팸플릿을 보면서 상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마치 서울의 영화관에서 연인들이 영화 관람하는 모습과 흡사했다.



다만 김 위원장이 공연 중간에 담배를 쥔 손으로 박수를 치는 모습이 나와 공공장소 금연법 채택을 무색케 했다.



동영상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총비서 동지가 애국가를 흥얼거리는 것은 처음 본다” “이설주 여사는 여전히 아름답고 침착하다” “북한은 좋겠다. 코로나 없으니까” “김여정은 없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애국가 따라부르는 김정은 위원장 뒤로 김여정 부부장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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