쉅지 않은 코로나 백신 개발. 아스트라제네카 이어 화이자에서도 부작용, 피로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0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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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6일 심각한 부작용 발생 탓에 백신 임상시험을 중단시킨 지 얼마되지 않아 화이자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비해서는 경미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주요 증상은 피로라고 한다. 그래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데이타 점검위원회에서의 임상실험 중단은 없었다고 한다.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내놓은 화이자는 4만4000명의 자원자 중 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만2000명 이상이 2회차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는 이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내성을 계속해서 정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고된 부작용은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에 우려를 제기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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