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중국과 비슷해져

정우현 / 기사승인 : 2021-02-24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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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89,852명(중국) VS 87,681명(한국)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2021년 2월 21일 오후 13시 0분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중국의 공식 발표 확진자 숫자와 비슷해졌다.



월드오미터는 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를 87,681명, 중국의 코로나 환자는 89,852명으로 발표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중국 4,636명이고 한국이 1,5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드오미터 집계를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월 23일 0시 기준 한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를 비교 확인해 봤다. 질병관리청 2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87,681명, 사망자는 1,573명으로 월드오미터 집계와 일치했다.

 

출처:월드오미터..2월 23일 13시 50분 기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 확진자와 중국 코로나 확진자 숫자는 거의 비슷해졌다. 2월 23일 오후 13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중국과 겨우 2천 명 정도가 차이 난다.



월드오미터 기준, 인구는 중국이 14억 4천만 명으로 추정되고 한국은 5,129만 명이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순위는 중국이 84위, 한국은 바로 뒤에 붙어 8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누적 코로나 확진자가 42만 5,597명으로 37위를 기록하고 있고 사망자는 7,4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인구는 1억 2천 622만 명이다.



미국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 51만 2,590명, 누적 확진자는 2천,882만 명(1,911만명은 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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