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공매도 재개, 공매도 뜻과 앞으로 코스피 주식 주가 방향은?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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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금융위에서 코로나로 인한 지난3월 공매도를 1년간 금지하고 다시 재개하기로 발표를 했는데요. 코스피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공매도를 금지하자 했을텐데 말이죠.

 

금융위에서는 공매도 금지 조치를 3월15일에 종료를 하고,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시장 조성자 제도 개선 등 제도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국내 증시 3월부로 공매도 재개 코스피, 코스닥 주가와 주식 종목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전략인데요. 이것은 단타로 매매차익을 얻는데 이용되는 수단이기도 하죠.

예시로 1만원 짜리 1개 주식을 빌렸다 칩시다. 그걸 바로 1만원에 판매합니다.
매도세가 늘어나니까 주가가 하락하겠죠? 공매도는 주가상승을 방해하는 수단이기도 하니깐요. 그럼 결국 주가는 하락하겠고, 공매도 했던 자가 다시 헐값에 주식을 사들입니다.

1만원에 판걸 8천원에 다시 사면 주머니에 2천원이 남게되겠죠? 그리고 구매한 주식을 갚아버리면 2천원의 수익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코스피는 어떻게 될까? 3000 넘은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 기준으로 코스피는 3000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지난 3월에 1500 근처까지 갔던 코스피가 공매도를 금지한지 1년도 안돼서 2배 가까이 상승했죠.

​분명 공매도를 금지하는 것은 주식시장에 활력을 불러오는듯 합니다.
개인은 공매도를 하기가 쉽지 않고 기관과 외국인들만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자본을 많이 갖고 있는 자들이 공매도를 하게 되면 주가를 내리는 매도세가 강력해서 가격을 올리기가 쉽지 않죠.

 

하지만, 금융위는 공매도의 순기능을 보고 재개한듯 합니다. 거품 가격을 제거 해줄 수 있는 순기능이 있는데요. 요즘과 같이 주식 시장이 과열인 상황에서 공매도로 인해 과열을 잠재울 수 있다고 판단한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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