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해리왕자 둘째임신 .오프라 윈프리쇼 첫 인터뷰.

오윤지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2-22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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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수 일투족. 메건에게 우호적이지 못한 영국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함인지. 영국왕실의 어려운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해서 인지. 메건과 해리왕자의 속내야 어떻든 지금은 영국왕실의 명령이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로이 맘가는 대로 살아 가고 있는 듯다.

 

2021.2.14 . 메건 마클. 해리 왕자 둘째 임신 과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 .멕시트 이후 첫 TV 인터뷰 예정

 

2020년 1월 18일 영국왕실에 의해 공식 선언된 멕시트를 통해 현재 평범한 일반 시민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메건마클과 해리 왕자.

2019년 5월 6일 첫 아들에 이어 발렌타이데이였던 2월 14일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둘째를 임신하기 전 지난 여름엔 유산을 겪기도 했다.
영국왕실의 승인을 받지 않은 독자적인 발표이다.
자신의 어머니.다이애나비가 해리 왕자 본인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던 날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다고 하는데 엄마의 모든 것을 추억하고픈 마음이 살짝 엿보인다고 할까. 다이애나비 관 뒤를 침통한 표정으로 뒤따라 가던 12살짜리 왕자 얼굴이 기억난다.

 

지난 크리스마스 카드로 선보인 아치와 매건 해리왕자 가족 사진. 이것두 그냥 봐주지 않았고. 해리왕자 얼굴이 흐리게 처리 되었으며.매건과 아치얼굴만 부각되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멕시트이후 잠시 캐나다 에서 거주하다. 캐나다에서도 이들의 거주를 별로 환영하는 눈치는 아니었던지. 지금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 부촌이라고 소문난 몬테시토[ Montecito]에서 살고 있다.

딱딱한 영국언론으로부터 메건과 아치를 보호하고자 하는 헤리왕자는 영국행은 늘 혼자일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국 왕실의 공식직함은 모두 내려놓았을지라도 왕실 가족들간의 모임은 참석해야 하는데. 지난 1년간 메건 마클이 왕실모임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이럴때 마다 메건과 영국왕실 사람들간의 관계가 진심 궁금해지기도 한다. 세간의 소문처럼 메건이 홀대를 받는 걸까하는. 무었때문에 ? 출신 때문일까?

영국왕실과 결별하다시피한 지금 매건과 해리왕자는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넷플릭스와의 리얼리티쇼 계약에 이어 3월 7일 CBS방송을 통해 방송에 나갈 오프라 윈프리와의 첫 tv 인터뷰까지 거침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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