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3' 점점 시청률 하락세, 네티즌, 답답한 전개 지적하는 댓글 잇따라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4 07:32:04
  • -
  • +
  • 인쇄

 

 

매회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3' 5회는 전국 평균 1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17.1%)보다 하락한 시청률로 시즌 3 중 가장 낮은 성적표다.



'펜트하우스 3'는 첫 방송 당시 19.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나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결국 16%대까지 떨어졌다. 20%대를 훌쩍 넘었던 '펜트하우스' 명성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답답한 전개, 자극적인 요소 등을 지적하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시즌 2까지만 했었어야..", "빨리 끝내자", "어제 진짜 고구마 파티...하...", "진심 노잼됨", "시즌 2까지는 열심히 봤는데 3은 안 봐", "이제 스토리도 없고 고구마만 먹이고", "사이다는커녕 고구마만 먹으니 원;;"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3'는 오윤희(유진)의 시체를 차아낸 주단태(엄기준)가 유전자 검사지와 로건리(박은석)의 금고 열쇠를 손에 쥔 가운데, 오윤희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 범인이 천서진(김소연)으로 밝혀지는 엔딩이 나왔다.



'펜트하우스 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