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 300여명 학살 / 중국 공산당 시진핑 배후

오윤지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3-29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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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총과 칼, 거기다가 탱크로 밀어내는 미얀마 역적 군부는 자국민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이미, 확인된 사망자만 300여명이 넘고 있습니다. 정말 처절한 죽음입니다. 많은 숫자가 총알에 맞아 죽었습니다. 사격으로 죽은 것입니다. 심지어, 희생자 중에는 7세 소녀까지 있다고 합니다.

미얀마 군부에 의해 학살된 7세 소녀의 장례식 / 출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진짜로, 끔찍하고 처절합니다. 이렇게 비무장 시민들을 무차별로 죽인다면, 시민들은 무기를 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을 리더로 하는 자유 진영에서는 시위대에 무기를 비공식으로라도 지급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지금 미얀마 군부는 시민의 지지도 없지 못하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자국민에게 학살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규탄하고 있는 만행에 대하여, 무엇을 믿고 이런 악마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바로 큰 악마인 중국 공산당입니다. 중국은 반중국 성향의 인도차이나반도에서 자신들의 우군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인 베트남조차 친미성향으로 돌아섰습니다.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과 소위 동중국해 문제로 사이가 심하게 틀어지자, 그와 이해관계가 없는 미얀마 군부를 회유한 것입니다. 미얀마 군부는 중국 공산당을 믿고 전 세계 자유 시민과 자유 국가의 외침을 무시하고 자국민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국민을 학살하는 군부를 지원하는 중국 공산당은 악마 그 자체임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악마인 중국 공산당 괴수 시진핑을 반대하는 미얀마 시민들 / 만달레이 /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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