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BS 연예대상&연기대상 누가 받을까?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11:34:27
  • -
  • +
  • 인쇄

올해 SBS드라마는 조선구마사 문제로 떠들썩한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펜트하우스, 모범택시, 원 더 우먼이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처럼 수목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드라마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나름 내실있는 라인업을 구축하였다고 볼 수 있다. 각 드라마의 성적과 어떤 배우가 상을 받을지 알아보자.


 

펜트하우스 시즌 2 /최고시청률 29.2% / 방영기간 2월19일 ~ 4월 2일





넘사벽. 압도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경이로울 정도의 인기를 끌었고 시즌3까지도 방영되었다. 물론 시즌3는 시즌2에 비해 성공하진 못했지만 시즌3 역시 19.5%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유진, 김소연, 이지아, 엄기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중에서 대상자가 나올것이 가장 유력하고 공동대상 역시도 염두해볼 수 있겠다. 지난해 우수상을 받았던 신은경과 봉태규가 한단계 오른 최우수상을, 박은석과 온주완 역시 올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모범택시 / 최고시청률 16% / 방영기간 4월 9일 ~ 5월 29일


통쾌한 복수극, 정의구현을 담은 내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모범택시. 주연배우 이제훈의 다양한 연기변신을 볼 수 있어서 참 재밌었고, 사회문제를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게 담아내지 않은 작가의 필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조연배우들의 열연에 눈이 가는 드라마 였다. 그러한 재미는 시청률로 이어졌고 10.7%로 시작한 모범택시는 꾸준히 상승하여 15.3%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원 더 우먼 / 최고시청률 17.8% / 방영기간 9월 17일 ~ 11월 6일



코믹함에 빠져드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무겁고 진중한 드라마들을 사랑했는데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볼 수 있는 드라마도 필요한 법이다. 그런 점에서 동일시간대에 방영된 드라마중에서 가장 부담없이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되었고 시청률이 이를 증명한다.



해당 드라마에서 주목해서 볼 배우는 1인 2역을 펼친 이하늬다. 사실상 원톱주연인데 열혈사제와 극한직업으로 단련된 코믹연기가 배역과 찰떡으로 맞아들어 극을 이끌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재미를 더한 것 같다. 





위에 있는 시청률 Top 3 작품을 제외하고는 홍천기와 라켓소년단이 SBS드라마 라인업을 받쳐주었는데 홍천기는 신인상이나 커플상정도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라켓소년단은 탕준상이 팀 대표격으로 신인연기자상을, 다른 배우들이 청소년연기상을 나눠가지는 그림을 보여줄 것 같다.

 

[저작권자ⓒ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