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군부 자국민 700명 넘게 학살!

오윤지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4-13 11:43:58
  • -
  • +
  • 인쇄

 

현재, 미얀마 쿠데타 군부 세력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미얀마 국민들과 세계 자유시민들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총칼로 그것을 짓밟고 있습니다.



무기도 없는 국민들을 향해 총뿐만이 아니라, 박격포와 유탄발사기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UN은 알다시피 상임이사국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물리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독재와 전체주의 피가 흐르는 중국과 러시아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을 암암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미얀마 학살에 대해, UN의 간섭을 방해한 것이 다름 아닌 중국과 러시아 놈들 입니다.



그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자유의 꽃이 피어 자신들의 독재체제에 영향을 줄까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자유가 퍼질수록 중국과 러시아보다는 미국과 좀 더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그들이 더욱 쿠데타 세력을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미얀마 군사 쿠데타 학살에 대해 UN 차원의 조치를 반대하는 상임이사국 중국과 러시아 / 그들은 친미적인 자유가 퍼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자신들과 같은 독재가 퍼지는 것을 원한다.

미얀마 국민들의 두려움을 극복한 저항정신은 매우 훌륭하나, 총칼을 가진 군부에 무모하게 달려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목숨은 소중한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 전 세계가 이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좀 더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그만 죽어야 합니다!



약육강식의 외교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힘은 매우 강력합니다. 실제로 무기 등으로 미얀마 민주화를 도와줄 나라는 미국 외에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얀마 자유와 민주를 원하는 미얀마 국민과 세계 자유시민은 좀 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악의 근원인 중국과 러시아의 실체를 좀 더 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그들을 약화시키고 미국이 간접적으로나마 미얀마 자유민주세력을 돕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장 자유를 얻지 못한다고해도 미얀마의 아이들이 자유를 얻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저작권자ⓒ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1
손정민 목격자 사진 찍은 이유 '주머니 뒤져 도둑인 줄 알았다'
한강에서 실종됐다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 씨(22) 아버지 손현 씨(50)가 목격자들의 진술과 관련해 "함께 있었던 정민이 친구 A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손정민 목격자 사진에서는 정민 씨가 누워있고, 친구 A씨가 옆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정민이 아버지 손현 씨는 &quo
2
머스크, 비트코인 팔아버리고 도지코인 선택한 듯 “가상화폐 폭락 징조에 머스크 못 믿겠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일론 머스크의 갑작스러운 비트코인 결제 중단 발표와 관련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뉴욕타임스는 “머스크는 대형 암호화폐 후원자였으나 테슬라 차 구매 대금으로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것을 중단한다면서 돌연 방침을 뒤집었다. 그는믿을 수 없는 Narrator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또, 머스크가 결제 중단을 발표하기 전
3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문제로 심판 받아'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지난 재보선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출입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지난 4년간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역시 부동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
4
“영끌족 어쩌나” 은행 주담대 금리 20개월 만에 최고치 찍었다 ‘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잇따라 오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에 나섰던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신호와 함께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조이기 등이 금리인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3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2.88%로 2월 2.81%보다 0.07%포인트 올랐다.
5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6월 11일 선출
국민의힘이 다음 달 11일 전당대회를 열어 당대표와 최고위원등을 선출하기로 했다. 후보 등록은 오는 22일 마감된다.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도부 선출 일정을 확정했다.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주자들이 1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관위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