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하니 윤정희 등 연예계 스타들 코로나 19 확진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1 12:09:00
  • -
  • +
  • 인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연예계를 강타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박태환과 모태범이 확진된 이후 녹화를 함께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도 확진되고 있다. 16일 장민호, 19일 영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0일에는 김희재도 확진됐다.
'미스터트롯' 톱 6는 '뽕숭아학당'에 지난 13일 출연했던 박태환과 모태범이 확진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김희재는 영탁과 마찬가지로 당초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전날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한 결과 확진이 나왔다.
그룹 EXID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하니(본명 안희연)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니는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아이돌'에 출연할 예정이다. JTBC 측은 "본 촬영 일정은 취소했고, 혹시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의심되는 스태프는 검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니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윤정희도 감염됐다.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윤정희는 혹시 모를 상황을 염려해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선제 검사에서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정부의 지침을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