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최측근 김숙, 김봉현 포함 전 외교관 150명, 윤석열 지지성명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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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

반기문 최측근 김숙, 김봉현 전 대사 포함

반기문 전 총장도 윤석율 지지한다는 의미

"참여자 더 늘어날 예정"

전직 외교관 인사로 구성된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은 이날 "윤석열 휴보의 대외정책 기조와 방향은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이 지난 4년 반 동안 시종일관 문재인 정권에 요구해 온 내용과 궤를 같이한다"



"국가이익에 합당할뿐더러 대다수 국민의 여망"이라고 지지의사를 공개 표명했습니다.



지지성명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최측근인 김숙.김봉현 전 대사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직 외교안보 고위 인사는 "반기문 전 총장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미"라며 "지지 성명 소식을 접한 분들이 추가 합류 의사를 밝히고 있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전 외교관 150명(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 윤석열 지지 성명


"윤석열 후보가 지난 11월 12일 외신 기자 회견에서 발표한 외교정책 구상을 우리 전직 외교관 일동은 환영한다"

"윤석열 그의 구상은 우리나라의 외교안보와 번영,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지혜로운 비전이며 국가 백년대계의 주춧돌이 되리라 확신한다"

"주종 관계로 전락한 남북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점에 확신한다"

"북한의 위협을 방치하고 우리 안보태세만 약화해 온 남북관계를 바로잡고, 물샐 틈 없이 촘촘한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 체계를 구축하고 한.미 확장억제력을 확장해서 북한 위협을 무력화해야 한다"


"대한민국 외교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기본원리로 하고 국제법 규범에 기반을 두어, 예측 가능한 외교를 유지하면서 우리 위상에 걸맞은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남.북.미 3차 상시 접촉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동시에 한.미.일 3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인식과 공감대를 전 세계에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


"정전 관리 중인 현 상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존재하는 한, 평화협정 체결은 무의미하다"

"문재인 정권이 성급하게 추진하는 종전선언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정치적 선언이긴 하나 그 부작용이 클 수 있다"

"자칫 국내외적으로 잘못된 신호를 보내 주한미군 철수 주장 등 우리의 안보태세 구축 노력에 부정적인 여론을 부추기거나 유엔사령부와 일본 후방기지 역할을 무력화시켜 한반도 비상사태 시 우리 안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철 지난 이념'에 얽매인 집권 세력이 시장의 생리를 인정하지 않고 무리한 부동산 규제정책과 '소득주도 성장'등 허망한 사회주의 정책으로 시장경제원리와 재정 건전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제신용까지 실추시켰다"

"차기 정부는 시장과 그 개별 주체의 자유로운 활동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피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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