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조국 딸, 이인영 아들 명예훼손'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경찰 체포영장 집행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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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MBC 전 기자가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경찰과 대치 중인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가세연에는 '김세의, 강용석 동시 체포 직전(강남경찰서 사이버팀 총동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는 강용석 변호사의 집 안 인터폰 화면에 뜬 경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와 함께 현관문을 두드리는 듯한 소리와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화면은 다른 집 현관문으로 넘어갔고, '김세의 대표의 집'이라는 자막이 떳습니다. 그곳에서도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가세연 김세의, 강용석 동시체포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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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세연 강용석, 김세의 '법원 체포영장 발부'

김세의 전 기자는 유튜부 커뮤니티를 통해 "저와 강용석 소장 모두 다 당당히 잘 싸우겠다"며 "무엇보다 가장 황당한 것은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대체 누구의 명예훼손 사건이었을까? '조국 딸과 '이인영 아들'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9일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가세연과 운영진인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씨 등을 상대로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2. 경찰 강용석, 김세의 체포영장 집행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김용호 씨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강용석과 김세의 집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영장 집행에 불응해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해 문재인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2월 8일 오전 자택에서 체포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은 뒤 오후 석방됐었습니다.





그는 문재인이 악수한 남성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사진 속 문재인과 악수한 인물이 이만희 총회장이 아닌 다른 남성으로 확인되면서 가세연은 정정 및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강용석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당시 경찰이 총 4회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불응해 영장을 발부 받았다고 밝힌데 대해선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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