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재명에 8.6%p 앞서…이낙연과 6.8%p 차 홍준표, 이재명에 8.7%p 앞서…이낙연과 3.3%p 차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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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월7일 나왔다.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에 참석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3∼4일 이틀간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 가상 양자 대결에서 47.1%를 얻어 38.5%를 기록한 이 지사를 8.6%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 전 대표와 양자 대결은 윤 전 총장(47.2%), 이 전 대표(40.4%)로 나타나 윤 전 총장이 6.8%포인트 앞섰다.

홍 의원도 양자 대결에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를 모두 앞섰다. 홍 의원은 이 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 46.4%를 얻어 이 지사(37.7%)보다 8.7%포인트 높았다. 이 전 대표와의 양자대결에서는 43.3%를 얻으며 이 전 대표(40.0%)보다 3.3%포인트 우위였다.

여야 모든 후보를 상대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4.7%를 얻어 이 지사(22.5%)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전 대표(14.3%), 홍 의원(12.8%), 최재형 전 감사원장(3.1%), 유승민 전 의원(3.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2.5%), 정세균 전 국무총리(2.2%),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0.3%) 순이었다.

'충북·세종 민주당 순회 경선' 에서 1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후보자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9.0%를 얻어 홍 의원(28.5%)과 오차범위 안이었다.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두 주자의 격차는 지난 8월 13∼14일 조사에서는 18.4%포인트였으나 3주 만에 0.5%포인트로 좁혀졌다. 유 전 의원(11.8%), 최 전 원장(4.3%), 황교안 전 대표(2.9%), 원 전 지사(2.8%), 하태경 의원(1.8%)이 뒤를 이었다.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 지사(30.4%), 이 전 대표 (21.0%), 박용진 의원(8.0%), 추 전 장관(6.2%), 정 전 총리(5.7%), 김두관 의원(1.2%)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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