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옛사랑 이재명대신 이낙연 투표 오늘부터 이재명 낙선운동 선언 모태행동 대장 김부선!! ​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1 1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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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과거 교체했었다고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씨가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상대 후보였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


김부선 페이스북에 의하면 "천하의 컴맹인 제가, 생일에 카톡(카카오톡)선물받기도 할 줄 몰라 다 돌려드린 제가 무려 나흘이 걸려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가입에 성공했다"


"며칠 전 투표하라고 문자가 와서 옛사랑 이재명을 찍을까 잠시 주저하다 통 크게 이낙연을 찍었다. 이 나라 딸들을 위해 난생 처음 해 본 생소한 경험들이다"

김부선씨는 추가 글을 통해 "오늘부터 이재명 낙선 운동 선언한다. 모태 행동대장 김부선"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서울 경선에서 이재명 지사는 51.4%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4만8000여명이 참여한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28.3%를 얻으며 이낙연 전 대표(62.37%)에게 크게 밀렸습니다.

과반을 간신히 넘기며 결선 투표없이 본선 직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선 무효표 처리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중도사퇴한 정세균 전 총리, 김부겸 의원의 득표수를 무효표 처리하지 않았다면, 이재명 지사가 과반 득표를 얻지 못했을 거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측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효표를 총 투표수에 포함시키면 이재명 지사의 득표율이 49.32%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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