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자는 화이자와 모더나인 mRNA 계열을 추가 접종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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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권장 접종을 마친 뒤 추가 접종하는, 이른바 부스터샷과 관련해 얀센 접종자는 화이자와 모더나인 mRNA 계열을 추가 접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스터샷을 접종 완료 후 6개월~8개월 내 접종한다는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이상원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해 mRNA 백신으로 접종하는 일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mRNA 계열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말한다.



다만 얀센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 단장은 "최근 연구동향에 따라 얀센 백신으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하는 얀센의 경우 돌파감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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