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정원장의 개입설로 불똥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21:28:50
  • -
  • +
  • 인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전 총장 '고발 사주' 의혹 제기한 조씨가 설립 회사 직원 월급은 체납하면서 고급 차와 아파트 소유했다고 지적
국민의힘의 한때 같은당 소속 정치인이었던 ‘제보자’ 조성은씨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다.

조성은씨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 여당 정치인에 대한 검찰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조씨의 정체가 뭐냐고 물으면서 “33살 청년이 1억 중반 한다는 이태리제 수제차 마세라티를 타고, 서울역 부근 대형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성은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는 국세체납에 대출금은 연체되고, 직원들은 월급을 못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성은씨는 박지원 국정원장이 방송에 출연할 때 보좌진도 아니면서 수행해가서 대기실에 함께 있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모모야마라는 비싼 일식집에서 같이 밥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도대체 네 정체는 뭐냐?”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땅의 청년들 속 뒤집어놓으려고 나왔냐?”고 조씨를 공격했다.
조성은씨가 설립한 회사 ‘올마이티미디어’의 인터넷 커뮤니티 정보에는 “대표는 기업을 미디어 출판 계열이라 명시하였으나, 그쪽으로는 제대로 된 업무를 추진하지 않은채 수시로 국회 일을 지시함”이라고 되어 있다.
이어 “임금부터 사무실, 전화수신료, 복사기 이용료 등 다니는 내내 체납 독촉 전화와 문자,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전직 직원은 전했다.
또 “대표 허풍은 대한민국 최강, 높은 사람들 안다느니 국회에 취직시켜주겠다느니 누가 또 계약을 하자고 한다느니 그래놓고 진짜 이루어지는 일 하나도 못봄”이란 조씨가 설립 회사에 대한 정보도 있었다.
국회 근처인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올마이티미디어는 현재 세금 체납에 금융기관 90일 이상 연체로 채무불이행 상태다.

 


조성은씨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후보 캠프로 정치에 입문해 2000년에는 범보수세력 통합 과정에서 미래통합당(현재 국민의힘)에 합류했다. 

 


한편 조성은씨는 자신이 제보자라고 밝힌 이후 여러 언론에 출연해 공개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이날은 ‘윤석열 대검찰청의 야당고발사주 사건’과 관련해서 텔레그램 메시지로 고발장을 보낸 ‘손준성 보냄’이 손준성 검사가 맞다고 주장했다.


"그냥 최악 급여 인상해줄테니 다시 오라그래도 안 갈 곳"

장점

장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음 겨우겨우 찾아보자면 대표가 직원에게 관심없어서 근무시간에 뭘 해도 모른다는거?

단점

급여를 급여날에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고 거의 모든 급여가 밀림.

대부분의 직원이 노동부에 신고 하지만 바뀌는건 없음.

직원들 4대보험도 전부 미납.

말로만 약속하는 곳. 급여 인상 말만하고 계약서는 안 씀. 그리고 나중에 딴소리

커피타오기,렌즈사오기,빵사오기,목도리 사오기 등등 직원이 아니라 그냥 필요할때 부리는 비서, 그냥 대표 소리 듣고 싶어서 회사 차린듯.

퇴사자들 퇴사 후에도 장기간 밀린 급여 못 받음.

업무 분담 전혀 없음 그때그때 대표가 시키는거 함.

쓸데없는 티타임이란 명목의 회의가 너무 많음.

말 많은 대표 얘기 들어주는 시간이 퇴근 시간이 훨씬 지나 밤까지 계속 됨.

여기저기서 전화오는 체납 전화 및 문자 받기 바쁨.

대표 허풍은 대한민국 최강, 높은 사람들 안다느니 국회에 취직시켜주겠다느니 누가 또 계약을 하자고 한다느니 그래놓고 진짜 이루어지는 일 하나도 못 봄.

더월드크리에이터스에서 올마이티미디어로 올마이티미디어에서 올마이티컴퍼니로 껍데기만 바꿈. 겉만 번지르르 해서 돈 없어도 IFC에 있겠다고 직원들 급여는 못 주면서.

급여인상 최저, 상여금 없음, 복지 없음, 일도 없음, 발전 없음, 미래도 없음

신점,무당 얘기하면서 자기 운명 어쩌고 더 많은 단점과 불만이 있지만 너무 많아 다 얘기 못 함.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최악인 회사. 절대 비추.

경영진에 바라는 점

그냥 능력이 없는거에요. 사업 하지마세요. 책임지지 못할 직원 고용하지마시고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습적인 임금 체불과 뻔뻔한 대표의 태도가 정신을 갉아먹는 곳.

항시 대기하는 개인비서로 직원들을 이용하나 그에따른 수당은 입으로만 약속한 후 지키지 않는 곳.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이기도 한 대표는 기업을 미디어 출판 계열이라 명시하였으나 그쪽으로는 제대로 된 업무를 진행하지 않은 채 수시로 국회일을 지시함. 임금부터 사무실, 전화수신료, 복사기 이용료 등 다니는 내내 체납 독촉 전화와 문자,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곳."

장점

대표의 책임감부터 복지, 근무환경 등 하나도 장점이 없는 곳

노동청과 가까워질 수 있음

단점

대표의 책임감 부족으로 직원이 제일 최하위순위라는 것을 경험하게됨.

복지, 근무환경, 체계 등 직장에 관련된 모든 사항들이 모두 바닥임.

보험공단에 자문을 다녀온 결과 몇년가량 온갖 공단에서 보험료 미납통지서를 보냈으나 무시를 하여 몇천의 미납금이 발생하였고 그에따라 회사통장이 압류가 되었다고 전해들음.

임금 체불에 대하여 질문을 하여도 마치 인내심없이 닦달하는 사람 취급을 하며, 단 한번의 약속도 한번에 지킨적 없음. 4대보험 또한 퇴사후까지 몇달가량의 독촉 끝에 겨우 신고하였고 상실신고는 끝까지 처리해주지 않아 노동청과 각각의 공단을 통하여 정신적, 금전적인 스트레스를 경험 후 해결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체계를 갖추고 책임감을 갖춘 후 사업을 생각하였으면 좋겠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1
이다영 남편 조씨, 반박 "1년 동거, 대놓고 외도"
배구 선수 이다영의 남편 조모씨가 이다영과 외도한 사실을 인정하는 내용이라며 한 남성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조씨는 11일 TV조선을 통해 “이다영이 연예인병 같은 게 생겨 ‘난 너 아니어도 돼, 난 누굴 만날 거야’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고 말했다. 조씨가 이다영의 외도 증거로 공개한 메시지에는 한 남성이 “당연히 알고 있죠. 저희가 지금 사귀는
2
의전원 입학취소된 조민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가 나왔다"
​최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이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씨의 입학을 취소했는데도 조씨는 한일병원에서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씨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외과 분야에서 '담당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었다. 현재는 다른 분야 전공과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에 따르면, 조씨 이름이 외과 병동 내 입원실 환자카드에 담당의로
3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러 조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월11일 이 사건 핵심인물 중 한 명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러 조사한다. 수년간 동업자 관계였던 민간사업자 쪽이 각자도생을 택하면서, 검찰 수사 초반부는 유동규(구속)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씨 혐의가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모양새였다. 검찰 특수통 출신들로 변호인단을 꾸린 김씨는
4
김부선, 옛사랑 이재명대신 이낙연 투표 오늘부터 이재명 낙선운동 선언 모태행동 대장 김부선!!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과거 교체했었다고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씨가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상대 후보였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김부선 페이스북에 의하면 "천하의 컴맹인 제가, 생일에 카톡(카카오톡)선물받기도 할 줄 몰라 다 돌려드린 제가 무려 나흘이 걸려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가입에 성공했다"
5
이낙연 지지자들 “내일(10월 14일) 경선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이낙연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낙연 캠프와는 별개로 지지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민주당을 상대로 100명의 권리당원들이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당무위원회 결정과 무관하게 10월 1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