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대장동 특검'질문에 '그만하자'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1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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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성남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특검 도입에 찬성하는 20대 비율이 70%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제 그만하겠다”며 일방적으로 자리를 떴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6~2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장동 사건에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가 65%였고 ‘그럴 필요 없다’는 25%, ‘모름·무응답’ 10%였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 조사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20대 72%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60대 이상 67%, 50대 64%, 40대 57% 등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수였다.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4%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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