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수찬, 트롯맨들에게 금전요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드러내!

오윤지 특파원 / 기사승인 : 2021-06-28 2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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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자신을 둘러싼 금전 거래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김수찬은 다른 트로트가수들에게 금전 거래를 한 적이 없다고 해명을 했다.



김수찬은 2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저는 그 누구한테도 전화해서 울면서 소통하거나 금전적 부탁 거래를 한 적이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확실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수찬은 지난 24일 김수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으며 동시에 2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다고 주장하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김수찬은 일각에서 몇몇 트로트 가수들로부터 금전 부탁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수찬은 "허위사실을 자극적인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게시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말아달라. 그 또한 직업임은 인정하나 사실에 근거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속사뮤직K엔터테인먼트는 김수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고 "투명한 정산 처리를 위해 매월 본인과 확인 절차를 밟고 서명을 받는 정산 과정을 거쳤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김수찬은 "매달 정산표를 준 건 사실이지만 정산 금액은 없었고 오히려 마이너스였으며 의식주 명분으로 받은 돈(월세 등 기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돈)은 모두 대출 처리돼 빚이 늘어가는 정산서였다"라고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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