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억지스러운 사유지의 횡포이자 만행'... 김근식, "벽화 옆 건물에서 이** 씨의 '형수 욕설' 틀고 여배우 스캔들 벽화 그리면.."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9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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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이른바 쥴리 벽화는 억지스러운 사유지의 횡포이자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7월 29일 페이스 북 글이다.



그는 이날 페북 글에서,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부총리가 얼토당토않은 '공유지의 비극'으로 국민을 열받게 하더니 (이번에는) 윤석열을 비난하는 친* 인사가 종로 한복판에서 특정 후보를 정치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어, 소위 쥴리벽화 옆 건물에 스피커를 달아 대선 예비후보 이 모 씨의 형수 욕설 음성을 계속 틀어대고 여배우 스캔들을 풍자하는 벽화를 그려 놓으면 뭐라고 할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본인 건물이나 무슨 그림이든 자유겠지만 쥴리 벽화 사장을 보면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이라며 한미FTA 반대를 외쳤던 광화문 집단시위가 떠오른다고 주장했다.



쥴리 벽화를 내거는 사람이나 이에 열광하며 성지순례 운운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정치적 예의와 품격마저 갖추지 못한 수준 이하의 대**문들일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쥴리벽화나 광화문 광우병 파동 모두 근거 없는 정치적 선동의 최고봉이며 한심함의 극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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