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화천대유 이익구조 설계자,개발 사업 주인은 이재명

이다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2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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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이재명 딱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화천대유라는 회사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화천대유 소유자를 알려 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TF를 구성했다는데 곽상도 의원님을 포함한 내부자들을 먼저 조사하시기를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1. 화천대유 이익구조 설계자 이재명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화천 대유의 대장동 개발사업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 중 가장 많은 돈 5000억원을 가져가고, 이익분배구조를 설계해 준 이재명 지사야말로 대장동 개발 사업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입사해서 겨우 250만원 월급받은 제 아들은 회사 직원일 뿐"



"오늘 보도를 보니, 2015년 3월 27일 성남시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성남의 뜰'(화천대유 측 회사)을 선정했다고 한다"라며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지사였다, 이후 선정과정 역시 성남시에서 모두 진행했다"



2. 곽상도 의원 아들, 월급여 250만원

"제 아들은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이후인 2015년 6월경부터 근무했고, 처음 3년 가까이는 급여로 월 250만원가량 수령했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께서 화천대유를 사업자로 선정해 준 덕분에 이렇게라도 근무하는 게 가능했다. 제 아들은 그 회사에 들어가서 자신에게 부여된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는 인.허가에, 사업감독에, 이익환수 등에 모두 관련돼 있어서 해명하실 사항이 많겠다"



"하지만 저는 공직에 있으면서 화천대유와 관련된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관련된 게 없어 저를 끌고 들어가봐야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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