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환갑되는 주성치, 열애설 스캔들 난 17세 소녀 우케이 장샤오치에게 경고장 보낸 이유

김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2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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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주성치(59)가 열애설에 휩싸인 미성년자 17세 소녀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주성치의 법률대리인이 스캔들이 일어났던 17세 소녀에게 경고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주성치와 함께 요트를 탄 17세 소녀는 요트 내외의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조건에 응했다.
주 씨는 수상스키를 하기 전 우케이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자신의 요트 내에서는 물론이고 요트를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고 참가자 모두 응했다.
​그러나 지난달 스캔들로 몰린 사진들은 물론 우케이가 주성치의 요트 안에서 촬영한 셀카가 무더기로 발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주성치 측은 소녀가 비밀 유지 약속을 어긴 것으로 판단했고 소녀에게 당장 관련 사진을 삭제하라는 경고를 보내며불응할 경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주성치와 17세 소녀 열애설은 8월 17일 전해졌다.
홍콩 파파라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월 한 호화 요트 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주성치가 소녀에게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 주성치는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했고,
수영복을 입고 있는 장샤오치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얼굴을 드러냈다.
당시 주 씨는 “장샤오치와 전혀 친하지 않고 사진 찍힌 날도 배 안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해당 여성이 주성치에게 먼저 말을 걸었지만 주 씨는상대하지 않거나 대답하지 않았다.”
주성치, 열애설 스캔들 난 17세 소녀 우케이 장샤오치에게 요트 사진 당장 지우라고 경고장 보내 주성치 측 법률대리인은 주 씨와 장샤오치와 친한 사이라고 보도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각 언론사와 인터넷 매체가 관련 내용을 게재 중지할 것을 요청한다.

잘못된 진술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가 변호사를 통해 경고를 보낸 것에 대해 “해당 모임이 핵잠수함 연구도 아니고, 비밀유지 계약이 있어야 하나?”라며 의아해하는가 하면, “동의하지 않는다면 안 가면 되지만 가고 싶다면 협력해야 하는 것이 맞다”며 주성치의 사생활을 위해 비밀유지 계약이 필요했을 거라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주성치는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영화 ‘쿵푸허슬’ ‘소림축구’. ‘서유기’ 등에 출연해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유명인이다.

한편 이번에 주성치와 스캔들이 났던 17세 장샤오치는 '미스 홍콩 2021'에 최연소로 참가했지만 탈락한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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